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고뭉치 피스전기만물상/등장인물 (문단 편집) === 피스 켄타로 === 본작의 주인공. 피스 일가의 장남으로 중학생으로 모교에서는 요주의 인물 취급을 당하고 있다.[* 학교를 무단개조해서 만든 온갖 발명품 격납고가 학교내에 숨겨져 있다. 그래서 켄타로가 부르기만 학교 벽, 바닥, 천장 어디서든 문이 열리면서 그의 발명품이 등장한다. 심지어 농구 골대같은 학교 비품을 몰래 로봇으로 개조해놓아 숨겨두기도. 학교에 숨겨둔 발명품 중 극강은 학교 전면부를 이용해서 만든 '''콘크리트 재질 이족보행 거대 로봇'''. 문제는 이쪽은 실패작이라 균형을 잡지 못해 제대로 걷지 못하고 그대로 쓰러져서 박살. 즉 '''학교건물파손'''을 저질렀다. 이런 이유로 켄타로의 담임은 켄타로에게 아주 히스테리적이다.] 환경적인 요인인지, 수학과 과학에 있어서는 천재 수준이지만, 그 외의 과목에서는 낙제에 낙제를 거듭하고 있는 악동. 어린 나이에 아버지의 일을 도왔기 때문에 기계계통에 있어서는 이미 ~~공대생~~중학생의 수준을 넘어섰다. 심심하면 학교에서 여러 기계들을 팔아치우거나, 기상천외한 발명품을 발명하여 '''[[만악의 근원|각종 사고를 치는 것이 일]]'''.[* 평범한 전자제품들은 디자인 센스만 제외하면 품질은 좋기때문에 꽤 팔리지만 거기에 쓸데없는 사족을 달기만 하면 그때부터는 헬게이트가 열린다. 예를 들어 잘 작동하는 기계에 쓸데없는 기능을 첨가한다든지, 쓸데없이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한다든지, 쓸데없이 파워를 늘리려고 한다든지 기타 등등. 그리고 이는 아버지 쪽도 마찬가지다.] 젊은 센스와 디자인에 사람들이 켄타로의 물건을 자주 사가지만, 그 뒤엔 사건이 발생한다는 문제를 안고 있다(...) 사실은 '''제 1호 스페이스 베이비'''로 과거에는 천재였으나, 정부의 뒷공작에 휘말리면서 대다수의 천재성을 잃어버리고[* 두뇌를 기계에 복제해 켄타로와 같은 천재적 지능을 기계화 및 양산화하려는 계획. 칸타로와 사치코에 의해 구출되면서 수포로 돌아갔지만, 그 결과물이 달에 남아 있었어서, 본작 최종 보스가 된다.] 지금의 상황이 되었다. 참고로 작중에서 보이는 천재성만 봐도 그 수준이 대단하다. 천재성 대다수를 잃기 이전에는 어느 정도였을지... 옆집 모모코와는 서로 좋아하는 사이. --그리고 주인공답게 하렘 소유자.--[* 정확한 언급은 없지만, 복수의 여성진들에게 플래그를 세운 듯한 컷들이 있다. 최소한 아이와 급우 한명은 확실하게 켄타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 상당히 뜨거운(?) 사이라 모모코의 친구들이 켄타로 상대로 심술을 부리는 등 질투하기도 한다. 신체능력은 그럭저럭 괜찮은 모양이나 맨몸 싸움 실력은 별볼일 없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의 발명품을 이용한 각종 사고를 치다보니 학교 내에서는 물론이고 동네에서도 한 수 접어주는 상태이다.[* 이누마루가 처음 전학 왔을 때 실질적인 학년 짱으로 취급받았으며, 동네 헌팅족들이 모모코를 블랙리스트에 올린 이유도 켄타로의 여자친구라는 이유에서였다.] [[철도 동호인|철덕]].[* 철도에 대한 애정이 크며 철도를 만드는 것이 꿈이다. 몇몇 에피소드에서는 자체 레일을 기존 레일에 연결시켜 무단으로 레일을 달리기도 한다.] 프라모델 마니아이기도 해서 세계적인 공업 디자이너 토도 무도의 토도 간돔이란 것의 발매를 확인하자 곧바로 구입하러 갔다.[* 참고로 토도 무도는 시드 미드의 패러디로 보인다. 간돔이란 프라모델의 디자인이 스모를 닮은 것을 보면 확실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